많은 사람들 많은 시련을
서로 기대어
내일을 반길때
난 아무도 없다
흔한 투정도 뻔한 애정도
나도 기대어
말하고 싶은데
난 아무도 없다
Hello
어둠 속에 상처 속에
또 밟혀도 피어난
날 안아줄래
나의 꿈 속의 동화 속의
주인공인 나를 너는
안아 줄래
넌 나를 안아줄래
너의 거짓에
두눈을 감고
너를 잃기 싫어
바라지 않아도
난 아무도 없다
Hello
어둠 속에 상처 속에
또 밟혀도 피어난
날 안아줄래
나의 꿈 속의 동화 속의
주인공인 나를 너는
안아줄래
Hello
Hello
Hello
어둠 속에 상처 속에
또 밟혀도 피어난
날 안아줄래
나의 꿈 속의 동화 속의
주인공인 나를 너는
안아줄래
넌 나를 안아줄래
난 너를 안아줄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