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니라고 오해라고 나를 걸어 말하려 해도
듣지 않는 너..
사소한 내 얘기에도 웃어주고 울어준 너는
대체 어디에..
몇 번을 더 부르고 다시 불러야
나를 들어줄런지..
Listen to my heart & soul..
이렇게 애원하잖아.. 제발 내 말을 들어.
Wanna be my love.. Can you be my love.
가슴을 열어 네게 보여주고 싶지만.
떠나가지 마.. 나를 떠나가지 마..
나에게 가장 아픈 건 너를 잊는 일.
지금 나는 오직 나는 너 하나만 바라보잖아.
돌아서지 마..
나의 눈을 바라보며 사랑을 얘기하던
너는 대체 어디에.
한 걸음 더 가까이 다가온다면
나를 알 수 있잖아.
You're gonna say good-bye..
그렇게 잔인하게도.. 정말 그래야 하니?
Wanna be my love.. Can you be my love.
가슴을 열어 네게 보여주고 싶지만.
떠나가지 마.. 나를 떠나가지 마.
나에게 가장 아픈 건 너를 잊는 일.
나 어떡해야 널 다시 찾을지
제발 두 눈을 들어 날 봐
어떤 말이라도 해 주면 좋은데
Oh~ Baby, Baby.. 믿어줘.
Wanna be my love. Can you be my love.
사랑했잖아. 너 하나로 살아왔잖아.
떠나가지 마. 나를 혼자두지 마.
죽어도 하기 싫은 건 너를 잊는 일
아무 말도 듣지 않고 끊임없이 외면하는 너
미칠 것 같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