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와 같이 성령님
우리의 연약함을 도우시나니
우리가 마땅히 빌 바를 알지 못하나
오직 성령님 말할 수 없는 탄식으로
우리를 위하여 친히 구하시니
마음을 감찰하시며
아버지 생각을 아시나니
오직 성령님 하나님의 뜻대로
오직 성령님 아버지의 마음으로
나의 하나님 아버지의 사랑으로
우리를 위하여 항상 간구하시네
브리지)
우리 약함 모두 경험하사
긍휼히 여기시는 주
때를 따라 도우시는 보좌 앞으로
우리 담대하게 나갈수 있네
젝스키스 “강성훈” (너희와 같이 듣고 싶은 노래) SECHSKIES KANGSUNGHO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