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erse1) 4Jay
사람이란게 간사하다는걸 알아
변하지 않는 마음이란게 존재할까?
오늘도 역시 우리 옛 기억을 거슬러올라가
난 변하지 않았다 알수 없어 그렇게
원했던 너인데 난 정말 거칠어진
네 목소리 I Miss you 소용없는 한 마디
너 와 난 비슷했어 서로의 기억을 공유해
믿음도 두터웠지 믿음으로 사랑으로 감싸주고
그 마지막이 4 U 너라는걸 알겠니
원하는건 너뿐이야 그래도 변하는건가봐
(사람이란게 간사하단걸 알아)
변하지 않는 마음이란게 존재할까?
이 question 에 해답은 없어 그냥
내 안에 suffering 이젠 난 섣불리 행동할수없어
*bridge*
비로써 널 얻었어 이로써 넌 내꺼야
미쳤어 난 미쳤어 피로 쓴 네 이름
verse2) 4Jay
pain,tears,Cry,모든것이 나를 대변해
사람들이 말해 (없다고 그런건 Fcuk)
네게 미안해 널 기만했던 실수들은
돌이킬수 없겠지 지난 밤엔 말야
네게 믿음을 잃고부터 Bio rhythme이
rhythme을 잃고 망가졌지 지금은 안정됐어
약좀썼거든 이거 알아?배신은 배신을 낳고
배신에 백신은 존재하지 않아
사람은 정말 무서워 내 오른손에 든 칼로
뭘 할까?이 칼로 널 죽일까?
아니면 날 찌를까?시간은 3초뿐이야
어서 결정하라구 미치기전에 빨리
내가 결정해줄께 고통은 잠시뿐
난 지금 기분이 좋아
아직 더 느끼고 싶다고 아직이야 더
verse3) DouBle_S
내 친구란 녀석 꽤 친근한 면도 있었지만
그의 짗궂은 정도 는 심해져 날이
지나갈수록 말야 진한 감수성 파란
감춘속내의 파장 은 그저늘 그녀를 구속 하며
줄곧 늘 그것을 트집잡아 구속 한 두손
그점 이 싫었던 그여잔 두렵단 이유로
떠났어 시간이 지난 어느날 비겁한 내친군
여자가 기겁할 정도로 내치구
따뜻한 사랑 대신 죽 음 이라는
선물을 주고선 후회의 한숨을 내쉬구
이렇게 끝나버린 내 친구의 사랑
그놈은 구속이란 그늘에 살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