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영혼 지쳐
끝이 보이지 않는 길
그 길 위에서 문득
하늘을 보았네
나도 모르게
끝없이 나를 뒤쫓는
빛을 보며 문득
주를 생각하네
내 영혼 지쳐
끝이 보이지 않는 길
그 길 위에서 문득
하늘을 보았네
나도 모르게
끝없이 나를 뒤쫓는
빛을 보며 문득
주를 생각하네
나의 길 앞서가신 주
모든 어려움 지시네
나의 마음 무너질때
나보다 더 아파하시네
내가 택한 모든 길에
주께서 함께 하시네
눈을 들면 그 자리에
변함없이 날 비추시네
내 영혼 지쳐
끝이 보이지 않는 길
그 길 위에서 문득
하늘을 보았네
나도 모르게
끝없이 나를 뒤쫓는
빛을 보며 문득
주를 생각하네
나의 길 앞서가신 주
모든 어려움 지시네
나의 마음 무너질때
나보다 더 아파하시네
내가 택한 모든 길에
주께서 함께 하시네
눈을 들면 그 자리에
변함없이 날 비추시네
나의 길 앞서가신 주
모든 어려움 지시네
나의 마음 무너질때
나보다 더 아파하시네
내가 택한 모든 길에
주께서 함께 하시네
눈을 들면 그 자리에
변함없이 날 비추시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