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제부터 인지 나도 모르게
작아지는 나를 느낄수 있어
지우려고 애써도
자꾸 떠오르는 그대를
이제는 어떡하나 어떻게 하나
다 지난 일인데
잊으려고 해도 그게 잘 안돼
벗어나려 해도 다시 그려져
다시 널 볼수 없으니
자꾸 보게되는 사진은
이젠 어떡하나 어떻게 하나
다 지난 추억들
함께했던 시간
이젠 모두 떠나보낼께
지난 너와의 추억은
모두 하늘에 머물러 줬으면
또 한번의 계절은 가고
어김없이 시간은 가고
아무것도 할수 없는
난 예전에 모습 그대로
너에게서 나란 사람은
자꾸 작아지는 존재라는 걸
꿈을 꿔요 그대 보고 싶어
내맘 어루만져요 돌아와요
<간주중>
잊으려고 해도 그게 잘 안돼
벗어나려 해도 다시 그려져
다시 널 볼수 없으니
자꾸 보게되는 사진은
이젠 어떡하나 어떻게 하나
다 지난 추억들
함께했던 시간
이젠 모두 떠나보낼께
지난 너와의 추억은
모두 하늘에 머물러 줬으면
또 한번의 계절은 가고
어김없이 시간은 가고
아무것도 할 수 없는
난 예전에 모습 그대로
너에게서 나란 사람은
자꾸 작아지는 존재란걸
꿈을꿔요 그대보고 싶어
내맘 어루만져요 돌아와요
또 한번의 계절은 가고
어김없이 시간은 가고
아무것도 할 수 없는
난 예전에 모습 그대로
너에게서 나란 사람은
자꾸 작아지는 존재란 걸
꿈을꿔요 그대보고 싶어
내맘 어루만져요 돌아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