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 햇살 비쳐오면
나의 창을 열어놓고
이른 새벽의 안개속에 젖어보네
밤새도록 그려보던
아름다운 그 모습은
창문너머로 다가올것 같은데도
그 불어오는 바람에
그대의 향기는 흩날리고
저 잊지못한 추억들이
이제는 떠나버렸네
그렇지만 그대는 아름다워
영원토록 나의 마음속에서
사랑스런 그대는 여기있네
영원토록 나의 마음속에서
그대는 그대는
내 맘속에 스며드는
그대 숨결 속삭이며
살며시 다시 내게로 돌아올까
<간주중>
그 불어오는 바람에
그대의 향기는 흩날리고
저 잊지못한 추억들이
이제는 떠나버렸네
그렇지만 그대는 아름다워
영원토록 나의 마음속에서
사랑스런 그대는 여기있네
영원토록 나의 마음속에서
그렇지만 그대는 아름다워
영원토록 나의 마음속에서
사랑스런 그대는 여기있네
영원토록 나의 마음속에서
그대는 그대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