깊은 바다 그 안에 담겨진
푸른 영혼 날 위로해주네
언제나 소리 없이 번져오는
따스한 햇살만을 느껴가지
행복 기쁨 잊고 지내왔던
사랑 믿음 날 평화롭게 해
누구나 갖고 있는 영혼의 빛
이제는 도로 밝게 비춰가리
아픔에 지쳐가는
슬픈 사람의 눈물도
고통에 쓰러지는
우리 주변의 소리도
외롭게 홀로 남은
작은 방안의 노인도
약하고 힘겨워도 결국 떠오르리
아픔에 지쳐가는
슬픈 사람의 눈물도
고통에 쓰러지는
우리 주변의 소리도
외롭게 홀로 남은
작은 방안의 노인도
약하고 힘겨워도 결국 떠오르리
아픔에 지쳐가는
슬픈 사람의 눈물도
고통에 쓰러지는
우리 주변의 소리도
외롭게 홀로 남은
작은 방안의 노인도
약하고 힘겨워도 결국 떠오르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