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대를 보내 내손을 놓네
you`re confuse me
나를 쳐다본 검은 눈빛도 연기처럼 흐려져
네 입술도 네 눈물도 네 향기도 내것이였는데
모든것들이
어쩔 수 없는 척 바라보네 널oh
돌리고 싶지만 cool해질래 나도
거울을 봐도 달라진게 없어 i`m sorry 뭘 나도 모르겠어 what
처음 볼때도 콧대가 높긴했어 너 uh
겨울이 와서 두꺼워진 옷도 내마음을 따뜻하게 할수는 없어 너밖에
그남자 볼때 그 눈빛을 기억해 날 처음 봤을때 그래 그렇게
넌 너무 쉬운 듯 잠시 고민하고 말어 나만 생각했나봐 우리 사이를 말야
초등학생 문제처럼 쉽게 넘어가지 말어 난 많이 생각 했거든 너를 잡기 위해
답을 고를때처럼 다시 생각해 나만큼 아껴줄 사람 없어 나밖에
니 앞에 있잖아 첫답이 헷갈리지마 내가 마저 my baby
baby just one
어딜보고 있는거야 지금 기대 앉은 의자도
너와 나의 추억인거잖아
honey one more
다시 한번 생각해봐 지금 내가 입고 있는 수트도
우리만에 추억인거잖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