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 바다

신남영
앨범 : 노래로 듣는 시
마을로 기우는 언덕 머흐는 구름에
낮게 낮게 지붕밑 드리우는 종소리에
음~음 돛을 올려라 어디메 막피는 접시꽃
새하얀 매디마다 감빛 돛을 올려라.
오늘의 아-픔 아픔에 먼 바다에
마을로 기우는 언덕 머흐는 구름에
낮게 낮게 지붕밑 드리우는 종소리에
음~음 돛을 올려라 어디메 막피는 접시꽃
새하얀 매디마다 감빛 돛을 올려라.
오늘의 아-픔 아픔에 먼 바다에





가사 수정 / 삭제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