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이란 험한 바다를
항해하다 우린 만났지
검푸른 바다 위에서
거친 파도를 만나도
길을 잃어 헤매인대도
아무 걱정 하지마
난 언제나 여기에 서서
너만을 위해 비추는 등대가 되어줄께
아침이 찾아오는 길목에
새들의 지저귐은
널 위한 사랑의 노래가 되고
빛이 되어 있을께
아무리 멀리 있어도
한번에 널 알아 볼수 있도록
환하게 비추고 있을께
세상이란 험한 바다를
항해하다 우린 만났지
검푸른 바다 위에서
거친 파도를 만나도
길을 잃어 헤매인대도
아무 걱정 하지마
난 언제나 여기에 서서
너만을 위해 비추는 등대가 되어줄께
아침이 찾아오는 길목에
새들의 지저귐은
널 위한 사랑의 노래가 되고
빛이 되어 있을께
아무리 멀리 있어도
한번에 널 알아 볼수 있도록
환하게 비추고 있을께
빛이 되어 있을께
아무리 멀리 있어도
한번에 널 알아 볼수 있도록
환하게 비추고 있을께
빛이 되어 있을께
아무리 멀리 있어도
한번에 널 알아 볼수 있도록
환하게 비추고 있을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