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메~헤밀꽃 피면은 돌아온다던 순이 피고` 지고 몇` 세월 허공속에 뿌렸네 어찌하`여 못~호오홋 오느냐 얄`밉도록` 무정한 사람 @서울 사람 정 들어서~허어어허 서울 사람 정 들어~어어서 흙냄새~헤에 고향길을 너는 잊었나 우리 순~후우운이 기다~하아하리는 시골`총각` 미`스터~허어허 두 ,,,,,,,,,,,2. 메~~~~~~이 엽서 한 장` 소식없~어업어 세월속에 묻~후우혔나 바보`처럼 사~아하랑했~헤엣다 한순간도` 후회는~흐은 없다 서~~~~~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