느끼는 데로 몸 가는 데로 바람에 날 맡기고 싶어
그냥 그렇게 가까운 곳에 진정 원한 것이 있었어
답답했던 콘크리트 정글 사이로 이끌어주는
나를 인도하는 자유가 있어
멋지게 가보자 깃발을 높이 들자
자유가 너를 초대한거야
울어도 괜찮아 해 뜰 날이 올꺼야
위대한 탈출을 하는 거야 세상 밖으로 Yeah
느끼는 데로 원하는 데로 리듬에 날 맡기고 싶어
지나쳐 가는 많은 사람들 각자 모두 바쁜 사람들
답답했던 콘크리트 정글 사이로 이끌어주는
나를 인도하는 자유가 있어
멋지게 가보자 깃발을 높이 들자
자유가 너를 초대한거야
울어도 괜찮아 해 뜰 날이 올꺼야
위대한 탈출을 하는 거야 세상 밖으로
흘러간 세월들은 Yeah Yeah~ 이제 다시 오지 않아
멋지게 가보자 깃발을 높이 들자
자유가 너를 초대한거야
울어도 괜찮아 해 뜰 날이 올꺼야
위대한 탈출을 하는 거야 세상 밖으로 Yeah