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많은 새들은 날개짓 하며
자기 사랑을 찾아가지만
지난 과거 속에서 붙들린 채로
난 당신만을 기다립니다
세월이 흘러 잊혀진다고
날 위로해주던 그말도
하늘을 보면 되살아 나는
나의 그리운 얼굴
우리함께 있을때 힘들었다고
그땐 서로가 말을 했지만
세월이 흘러 생각해보니
그 순간이 사랑입니다
세월이 흘러 잊혀진다고
날 위로해주던 그말도
하늘을 보면 되살아 나는
나의 그리운 얼굴
우리함께 있을때 힘들었다고
그땐 서로가 말을 했지만
세월이 흘러 생각해보니
그 순간이 행복입니다
세월이 흘러 생각해보니
그 순간이 사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