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너지는 사랑
바라볼 순 없기에
한 줄기 유성이 돼줄께
처음부터 빗나간 인연이라면
이렇케 고인 눈물
흐르지는 않아
이 계절이 지나면 낙엽마저
져야 함을 알고있네
사랑은 타인처럼 꺾어져간 바람
외로움에 익숙한 남자의 마음을
너는 모르지
내 사랑이 무초처럼 시든다해도
넌 모르지 모르지
<간주중>
무너지는 사랑
바라볼 순 없기에
한 줄기 유성이 돼줄께
처음부터 빗나간 인연이라면
이렇케 고인 눈물
흐르지는 않아
이 계절이 지나면 낙엽마저
져야함을 알고있네
사랑은 타인처럼 꺾어져간 바람
외로움에 익숙한 남자의 마음을
너는 모르지
내 사랑이 무초처럼 시든다해도
넌 모르지 모르지
이 계절이 지나면 낙엽마저
져야함을 알고있네
사랑은 타인처럼 꺽어져간 바람
외로움에 익숙한 남자의 마음을
너는 모르지
내 사랑이 무초처럼 시든다해도
넌 모르지 모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