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 햇살 같은 미소가 좋으셨나요
바라보는 그 눈빛이 정말 아름다웠어요?
그 부드러운 목소리에 반하셨나요
오 나의 사랑 나의 신부 고백했나요
난 멋진 노래로 찬양을 하고 싶었지
나 혼자 하기에는 너무 힘이 들었어
저 예쁜 시집 봤을 때 난 기도했단다
내 일생동안 함께 찬양하고 싶어요
너무나 아름답고 멋진
노래책 아저씨의 사랑 얘기
우리의 신랑 예수님은
얼마나 우릴 사랑하실까?
사실은 내게도 예쁜 친구가 있어요
그 친구 부탁이라면 난 거절 못해요
예수님의 사랑도 이런 것일까요
내 보물을 다 주어도 아깝지 않아요
너무다 아름답고 곱게
우리들 마음 속에 피는 사랑
우리는 예수님의 신부
영원히 주님 사랑합니다
나도 주님을 찬양하며 살 수 있을까
아무도 나의 시를 칭찬 하지 않는데
저 노래책을 만나고 난 기도했단다
내 일생동안 함께 찬양하고 싶어요
너무나 아름답고 멋진
노랫말 아줌마의 사랑 얘기
우리의 신랑 예수님은
얼마나 우릴 사랑하실까?
너무다 아름답고 곱게
우리들 마음 속에 피는 사랑
우리는 예수님의 신부
영원히 주님 사랑합니다
사랑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