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대를 처음 본 그 순간 뭔가에 이끌려 내마음 흔들리고 막 이런 적은 없었는데라고 생각할때쯤에 갑자기 떠오르는 생각 그래 이런 그대를 놓칠수는 없잖아
사랑을 아냐 물어보면 모른다고 대답해줘요 그대의 첫사랑이 나이길 바라고 있으니까 x2
너에게로 다가가 네앞에 딱 섰는데 내몸은 마구 떨려 어떻게 해야하나 너는 당황한 표정 나는 갑자기 헛소리 저기 날씨가 참 맑죠? 하늘이 참 푸르네요 이헛소리 다음에 갑자기 고백을 했네 준비해온 말들 다 까먹고 갑자기 내뱉은 한마디 너를 좋아해 사랑하는것같애- 나랑 사귀자 나랑 사귀자 네가 필요해
사랑을 아냐 물어보면 모른다고 대답해줘요 그대의 첫사랑이 나이길 바라고 있으니까 x2
너무나도 많은 시간동안 숨겨왔던 나의 마음을 너에게 다 털어놓고 나니까 나 속시원해-
사랑을 아냐 물어보면 모른다고 대답해줘요 그대의 첫사랑이 나이길 바라고 있으니까 x2
너를 처음 본 그순간부터 내가슴은 터질듯이 뛰어- 어디를 가든 너의생각에 널생각하며 웃음을 짓네 이런게 사랑인가? 하고 생각을 해봐 나 가슴이 마구 뛰는데 남들은 이런게 사랑이래 나이런 기분 무지 오랜만에 느껴 아마도 약5년만에 처음일껄? 너를 절대로 놓칠수 없어 하루에 너를 생각하는 시간은 24시간(중에 24시간) 꿈속에서도 너를 생각해 그말인즉슨 꿈에서 너를 보내 그러면 또 나 말도 못할 행복에 빠져 정신못차리고 현실로 돌아와선 그저 하- 역시 꿈이었구나 하며 한숨만 짓네 이젠 꿈이 현실이 되었으면 좋겠네-
사랑을 아냐 물어보면 모른다고 대답해줘요 그대의 첫사랑이 나이길 바라고 있으니까 x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