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마음속엔 , 파란종이있어..
그 종들은 조그마한 바람에도 흔들려서
슬픈 소리를 내곤 했는데
이제 그 소리들을 아름다운 소리로 바꾸려고해..
내마음속 파란종
지금까지 일장춘몽
을위해달려왔나 내몫
은어디에..
이노래를 통해 난 전화위복
파란종이 울릴때면 난
나보다 더 세상을 원망하곤 해)
내 인생 그리 길지않은 짧지만도 안은 나의 생
뭐가 그리 좋았는지 난 생
각도 없이 놀곤했지 나의탄생
부터 유년기로 돌아가고 싶은생각 물론있지 그럼..
그래도 그때는 잘몰랐어 내가 어디로 가야하는지 물론
지금에서야 그때 생각해봐도 소용없지만...이런
생각이라도 하면서 지금나의 인생을 위로하고있어
난 이렇게 살면안돼 크게놀아야돼 태몽에도 대어
를 낚았는데 이곳에서 약하게 멈출수 없어..+
하지만 나 어제 울었네
빗속에서 참을수가 없는 미안해,
내 그대 나에게 말하네,
하며 손을건네주며 나에게기대게
그것도 잠시일뿐 제발 울지말아다오 나의 파란종
너가 운다면 나여기 쓰러질것이 분명하니
진실은 어느곳에서나 통한다고 초등학교
때무터 배운 기억이 내 머리속에 박혀
있는데 답답한 나의 마음은 또 어떻고
진실된 나의 마음을 몰라주나 mother fucker
믿기싫다면 믿지말라지 오히려 내마음을위로
지금은 차라리 좋았던 날들 돌려 뒤로
하지만 나 오늘 깨닳았네 언젠가 진실도
밝혀지고 내마음도 밝혀질거란걸 a-yo
백마디의 말보다는 하나의 행동으로
상대방이 진실을몰라줘 고생한다면
넌 그곳에 매달려 있을 필요, 돌변
할 필요역시 없다는 것,그건너의내면
의 세계에 혜를 준가는것 , 빠르면
이 노래를 끝낸 후부터는 나의 양면
의 모습을 보여주지 않을 계획 왜냐구?
내가 나아갈 길이 너무 많은데 이걸로
정지될수는 없단는것 너가 날
이끌고 도와줘야한다는거 마치
내가 그러듯이
나의 시적인 메세지를 그저 나불걸임
이라고 말하는 사람들보면 혼자 한심
힙합한다고 좋아한다고 말하면 무시
당하는 안타까운현실
힙합이라네 이거 아저씨
당신의 모든것인 돈을 뺐는다면 너는 으악
HipHop till i die 나는언제까지힙합음악
내가 상처받고 힘들때면 그때마다
그 아픔들을 내 맘속깊은곳에 감춰나
혼자 이리치이고 저리치이고 힘들다
라고 말해본적이 없을만큼 사람들은 다
내가 항상 문제없고 즐거운줄 알아
그런것들이 쌓이다 보면 너무 힘들어
내 나이 또래와는 다른 문제점들을
가지고 힘들어하는 것이니깐 나를
원망해보기도 해 나는 왜 같아질
수 없을까? 조용한곳을 산책하는
버릇도 이곳에서 나온것 같아 잘은
모르겠지만 어쩌면 나 이젠 이런
생활을 정리할 시간이 온것같아
파란종들도 이제는 슬픈 멜로디
보다는 흥겨운 멜로디로 바꾸리
이젠 모든 슬픔들 저 하늘로
날리리, 지금이시간을 소중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