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종일 그녀 생강에 견딜 수가 없지만
함께 있는 시간조차도 불안한건 왜일까
햇살같은 그대 미로소 지친 날 감싸줄 때면
깨어나기 싫은 꿈처럼 아쉬움만 남긴채
my sweet love my sweet love
그댈 사랑하고 있다고 말하고 싶지만
그건 늘 내 안의 메아리 바람결에 날아간 소중한 사람
이젠 소중했던 기억이 하나둘 상처가 되어
견딜 수가 없을 것 같은 아픔이라는 두려운 뿐이지만
I steel love I steel love
그대 없이 살 수 없다고 말하고 싶지만
그댄 늘 내 안의 단 한 사람 바보처럼 그렇게 떠나간 그대여
I steel love I steel love
그대 없이 살 수 없다고 말하고 싶지만
그댄 왜 늘 내겐 먼 사람
다시 내게 돌아와 주길
그대를 영원히 사랑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