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댄스

어쩌면 시샘할꺼나
여기 우리들처럼
마냥 부러워하는
여기 우리들처럼

만나서 하던 인사같이
안녕 잘 가
너무 덤덤하다 할지도 몰라
당신의 소식을 전해 들은 내가
뭐를 했냐 하면은요
노래를 듣고 춤을 췄어요
당신은 이런 나를 본다면

춤을 출까요 함께
아님 조금 서운할까요
숨이 목구멍까지
차오르도록

낮이 되도록
밤이 되도록
낮이 되도록
밤이 되도록
낮이 되도록
밤이 되도록
낮이 되도록
밤이 되도록
낮이 되고
밤이 되고

숨이 목구멍까지

어쩌면 시샘할꺼나
여기 우리들처럼
마냥 부러워하는
여기 우리들처럼

관련 가사

가수 노래제목  
위댄스 난 말야  
타프카 부다 소나기 (Feat. 위댄스)  
김도훈  
김도훈  
비스트  
비스트  
김도훈  
메이비  
비스트(Beast)  
S  




가사 수정 / 삭제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