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그래 왜 그래 왜 넌 그래 넌 왜 그리 내게 맘을 닫고 살아가는 건지.
왜 그래 왜 그래 왜 넌 그래 넌 왜 그리 내게 맘을 닫고 살아가는 건지.
너 그렇게 날 멀리 생각하며 살아 갈 수 있을꺼라 생각하나 나 역시 점 점 점 멀어질테니
널 그리 밀어 밀어낼테니 그리고 살아 갈테니 너 그때 후회하는 눈물 뒤로 내모습을
내 웃음을 보게 될테니까
까맣게 지워진 너에 후회 그리고 어제 처럼 같은 날이라 생각하진마 어제로 너를 지운 날
원망하진마 너 원한대로 마음을 닫고 믿음도 잊고 서로 멀리 남 남 이 되어 살아가면돼
새가 되어 날아가는 그런 나를 봤어 웃음 뒤에 가려 있는 그런 너를 봤어
널 잊거나 원망하진 않아 하지만 까끗이 지워줄게
왜 그래 왜 그래 왜 넌 그래 넌 왜 그리 내게 맘을 닫고 살아가는 건지 AH!
너 뒤에 날 그냥 버려 나둬줘 내가 원대로 살게 날 접어둬(다....날 내버려 둬)
왜 그래 왜 그래 왜 넌 그래 넌 왜 그리 내게 맘을 닫고 살아가는 건지 AH!
너 뒤에 날 그냥 버려 나둬줘 내가 원대로 살게 날 접어둬(다....날 내버려 둬)
너 택 택한 모든 길들을 갔어 자유롭게 버림받은 나(DOWN DOWN DOWN)
그런 모습에(AH! AH!)FRRE STYLE LIKE A MY STYLE 세상속에 나는 다시 버려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