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애

주병선
아무것도 몰랐던 그 시절 계절은

잊으려고 애써도 잊지 못하네

사랑이라 생각했지 어리석다 말하지만

아름다웠지

*외롭지 않았던 그날에

우리의 모습은 이별을 생각지 못하고

사랑을 꿈꾸었네 그대 머물다 떠나간 뒤에

한참 동안 울어버렸어 가슴 가득히

사랑만 남은 나를 기억하고 있을까

*repea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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