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대오는날

홍진영
마음이 아려와요 눈물이 나를 적시고
온기가 맴돌아 보고싶어지면
멀리서 그댈 보곤 해

내 모든 걸 준대도 아깝지 않은 그대여
힘겨워말아요 내 손 잡아요
그대 오는 날을  기다릴게요

가슴이 저려 오네요 보고싶은데 어디에
내 어깨 기대 늘 곁에 있을게
내 손을 잡아요 그대

오늘 그대 생각에 나 홀로 밤을 지새고
힘겨워말아요 내 손 잡아요
그대 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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