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그렇게 헤매였던가
어리석은 저 어둠 속에서
갈 곳 잃은 나그네처럼 나는 왜 그렇게
종소리가 들려왔어도
밝은 빛이 몸을 감싸도
어둠 속을 헤매야 했나 나는 왜 그렇게
그렇지만 나는 사랑해
어두웠던 나의 그때를
그 시절은 나의 인생에
더없는 밝은 빛이야 밝은 빛
이제는 들리네 자 이렇게
왜 그렇게 헤매였던가
어리석은 저 어둠 속에서
갈 곳 잃은 나그네처럼 나는 왜 그렇게
종소리가 들려왔어도
밝은 빛이 몸을 감싸도
어둠 속을 헤매야 했나 나는 왜 그렇게
그렇지만 나는 사랑해
어두웠던 나의 그때를
그 시절은 나의 인생에
더없는 밝은 빛이야 밝은 빛
이제는 들리네 자 이렇게
그렇지만 나는 사랑해
어두웠던 나의 그때를
그 시절은 나의 인생에
더없는 밝은 빛이야 밝은 빛
이제는 들리네 자 이렇게
자 이렇게
자 이렇게
자 이렇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