숨겨둔 절

왁스
난 그대의 행복을 바랬으니 괜찮아요
사랑에 빠진 그 모습
나는 또 하염없이 바라봐요

잊어보자 그만하자
다짐해도 잘 안돼요
꼭 습관처럼 또 공기처럼
그대 없이는 숨 쉴 수 없어요

애인 이란 이름
주지 않아도 괜찮아요
세상 모든 건 눈부신 그대
그 웃음으로 환해져요
눈부셔 눈물이 나

잊어보자 그만하자
다짐해도 잘 안돼요
꼭 습관처럼 또 공기처럼
그대 없이는





가사 수정 / 삭제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