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 생각하시고 날 돌봐주시는 하나님
삶을 돌아보면 모두가 아버지의 은혜 포근한 그 사랑
날 버리시지도, 날 떠나시지도 않으리
인생의 폭풍우 속에서도 나와 함께 하시리 주 말씀하셨죠
하늘 아버지
아바 아바 아버지 사랑 사랑 가득해
아바 아바 아버지 사랑 사랑 내맘에
인생의 퍼즐이 미지의 세계와 같아서
이해 다 할 수는 없지만 주님을 믿어요 날 인도하심을
만나고 싶어요 사랑의 열매들 맺으며
지금 내 마음은 아파요 주 품이 그리워서 주를 사랑해요
하늘 아버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