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효하는 표범들처럼
사냥하는 사자들처럼
독살맞게 너희에게 덤벼
작은눈에 가시같은 우리들에 행동들
난 널 도울 수가 없어 힘들어하는 너에 모습 니가
그런일에 쩔쩔매는 너를 보면은 역겨워
돌아가는 지구를 따라 같이 도는 씨빠들에게
비열하게 아부를 떠는 너를 보면은 역겨워
내 심장을 찔러 피를 빨아도 먹어봐라
니가 원하는 것이 나와 춤을 추며 기다리나?
노력없는 싸움에 기대를 거는너
빙글빙글 돌아라 물레방아야
돈으로 밥말아 먹고 권력으로 힘자랑하는
닭대가리 같은간들에게 저항하라 또 이겨내라
또 힘없이 살아나가는 없는자들에 멋진모습
힘합쳐보여주고 느끼게 하라
포효하는 표범들처럼
사냥하는 사자들처럼
독살맞게 너희에게 덤벼
쉽게쉽게 패배않는 우리들에 행동들
니 생각조차 모든 것을 버려
피부로 느껴 행동으로 옮겨
싹다그리 죽여 버려
이 세상에 니편은 없어
니 생각이 니 진리야
포효하는 표범들처럼
날 팬다만다 죽이겠다 말이많지
쫄리말고 주먹선빵날려봐라
그게 바로 너에 주장 힘없는 사람도와주는
최선에 방법이지 결과이지 효과란다
어디로 갔나? 포효하며 돌아다니던
표범들은 어디로 갔나?
주먹선빵 한방맞고 쭈구러지는 너에 모습
어제 먹은 삼겹살이 역겨워서 나오는구나
포효하는 표범들처럼
사냥하는 사자들처럼
독살맞게 너희에게 덤벼
작은눈에 가시 같은 우리들에 행동들
포효하는 표범들처럼
사냥하는 사자들처럼
절대아닌 진리조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