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은 세월속에 흘러가고 푸르던 청춘도 가고
가슴앓이 애닲으던 그 사랑도 세월속에 잊혀간다
계절은 때가되면 돌아오는데
한번 흘러 간 세월 돌이킬수가 없어
아쉬움에 마신 한잔술 이쉬움만 더하고
미련속에 마신 한잔술 미련만 짙어간다
그리워진다 되돌아가고 싶다
아득히 멀어져간 그 세월 속으로
저만치 멀어져간세월속에 희미한 기억하나
그렇게도 사랑했던 그사람의 그리운 그미소
계절은 때가되면 돌아 오는데
한번 흘러 간 세월돌이킬 수가 없어
그리움에 마신 한잔술 그리움만 더하고
추억속에 마신 한잔술 이슬되어 맺힌다
그리워진다 되돌아가고 싶다
아득히 멀어져간 그 세월 속으로
그리워진다 되돌아가고싶다
아득히 멀어져간 그 세월 속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