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을 나는 새도 하나님이 먹여주시고
들에 피어난 들꽃도 하나님이 입혀주시니
아무염려마시오
하물며 당신이야 얼마나 사랑하실지
아무걱정마시오
하나님이 우리 아버지시니 아버지시니
하늘을 나는 새보다 화려한 꽃들보다
더 귀하게 당신을 지으셨도다
지나간 어제의 후회 오지않은 미래의 불안
하루겪은 힘겨움은 그날일로 충분합니다
아무염려마시오
하물며 당신이야 얼마나 사랑하실지
믿고 기뻐하시오
더 좋은 것 성령을 주시리니 주님의 성령
하늘을 나는 새보다 화려한 꽃들보다
더 귀하게 당신을 지으셨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