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른 바다 위 시원한 바람에 몸을 맡긴 채 흘러간 하루
르네상스의 화려한 드레스 귀족과 같은 행복한 매일
나는 만렙스타
하지만 제발 좀 밥은 먹고 살자 때론 아침에 해를 보고 살자
넘치는 보물 남아도는 재산 사치스러운 매일을 보내
다른 모든 이 나를 반겨주고 말 한 마디에 세상이 변해
나는 만렙스타
하지만 카드가 모두 정지상태 하루 차비가 모자라 나갈 수 없어
아무런 빛도 없는 방에 홀로 쓰러져가는 너무도 힘든 날이지만
한 없이 자유로운 생활 내겐 익숙한 새벽 나는 다시 잠이 들어
꿈 속에 나타난 사람들 내게 와서 말했지 이 세상 모든 건 널 위한 선물
Please don’t wake me up now
제발 좀 밥은 먹고 살자 때론 아침에 해를 보며 살고 싶어
아무런 빛도 없는 방에 홀로 쓰러져가는 너무도 힘든 날이지만
한 없이 자유로운 생활 내겐 익숙한 새벽 나는 다시 잠이 들어
아무런 빛도 없는 방에 홀로 쓰러져가는 너무도 힘든 날이지만
때로는 이런 하루 하루조차 익숙한 내겐 더 이상 희망은 없어도
후회는 없는 내 이름은 만렙스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