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님의 사랑을 이전엔 알지 못해죠
바다같이 넓은 그사랑의 깊은 의미를
주님의 사랑을 당연한 줄만 알았죠
아이같은 날위해 한없이 주신 은혜를
너무 나도 이기적인 나였기에
주님의 사랑을 알지 못했죠
날 위해서 모든것 주신 사랑
깨닫지 못하고 불평만 했었죠
*이런 나를 끝까지 기다려 주고
한 없이 사랑 하신 그 사랑 이젠 나 알수 있어요
이젠 나도 주 위해 내 삶을 드리며
아낌 없이 사랑 할래요
주를 항상 실망 시키는 나지만 나를 항상 이끄시고
사랑을 주시고 항상 나를 부르시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