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나간 시간들은
어질러진 색갈처럼
서로 섞여있지만
유독 잘 보이는 기억하나
후회할수도 있지만
애써 웃어보는 얘기
Time to say good bye (li la)
아픔은 커다란 미소로 모두 놔버려
가만히 들어봐 너의 맘을
숨쉴수있게
다가올 시간들은
불투명한 색갈처럼
잘 보이진 않지만
어둡다고 말할수는 없지
겁먹을수도 있지만
애써 웃어보는얘기
Time to say good bye (li la)
아픔은 커다란 미소로 모두 놔버려
가만히 들어봐 너의 맘을
지금이라도 웃어봐 니 마음속 까지
good bye
.
.
커다란 미소로 모두 놔버려
가만히 들어봐 너의 맘을
애써웃으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