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백아가씨

김정옥
앨범 : 사랑의 뜨락

헤일수 없이 수 많은 밤을
내 가슴 도려내는 아픔에 겨워
얼마나 울었던가 동백 아가씨
그리움에 지쳐서 울다 지쳐서
꽃 잎은 빨갛게 멍이 들었소
동백 꽃 잎에 새겨진 사연
말 못할 그 사연을 가슴에 안고
오늘도 기다리는 동백 아가씨
가신님은 그 언제 그 어느날에
외로운 동백 꽃 찾아 오려나

관련 가사

가수 노래제목  
동백아가씨 향수 (평양공연 레파토리)  
동백아가씨 [CD 1] 향수 (평양공연 레파토리)  
김정옥 사랑의 향기  
김정옥 하얀 파도  
김정옥 울어라 열풍아  
김정옥 억순이  
김정옥 천년을 빌려준다면  
김정옥 처녀뱃사공  
김정옥 흑산도 아가씨  
김정옥 해운대 엘레지  




가사 수정 / 삭제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