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루살렘 거룩한 성을 어제 꿈에 본 듯해
호산나 노래에 맞추어 춤을 추는 천사
나팔소리 울려 퍼지니 하늘 문이 열리고
음~저 무지개 너머 보이는 빛이 되신 주님
날 먼저 사랑하신 주의 은혜 너무 놀라워
날 마다 드리는 내 기도론 부족해
모든 걸 알고 계신 하나님의 영광 감사해
언제나 부르는 내 찬양도 모자라
예루살렘 거룩한 성이 어제 꿈에 보인 건
나 가끔씩 잊고 산 때를 용서하신 단 뜻
나팔소리 울려 퍼지고 하늘 문이 열리면
저 무지개 너머로 날아 주님 곁에 가리
꿈에서 깨어 창문을 열어보았죠
내 머리 위로 쏟아지는 별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