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쩌나요. 잠이들어 그댈 만나게 되면
내 바보 같은 눈물만이 그대 모습 반길텐데..
꼭 일년이된 생일선물 언제쯤 열리나요.
늘 사진속에 갇혀있어 올수없는 이유인가요.
I`ll Be There For You
네게 허락없이 빌려간 사랑
멀리 오는 더딘걸음 지치지않도록
잘 부탁해요~
난 아침이면 습관처럼 그대를 떠올리죠.
또 외우고도 잊을까봐 그대 이름 불러보내요.
보내주세요..
내게 허락없이 빌려간 사랑
멀리 오는 더딘걸음 지치지 않도록
잘부탁해요~
난 미워할 용기도 없었기에
그저 멀어 질때까지 져켜봐야만 했죠~우~
I`ll Be There For You
다신 그댈 혼자 두질 않아요.
죽음보다 아픈 이별 그런일 없도록
보내주세요..
내게 허락없이 빌려간 사랑
멀리 오는 더딘걸음 지치지 않도록
잘부탁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