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외톨이.나는 시간을
눈을 감고 지내왔던것.
숫한 달콤한 사랑을
귀를 막고 살아왔는걸.우~
나는 외톨이.나는 언젠가
너의 곁으로 다가갔지만
다가갈수록 때론 뭣하면 머물렀지.
나는 너를 다 받칠
너에게로 가는 길을 나는 몰라~
눈을 감고 서있을 뿐
세상 사는 지혜가 너무 복잡해~
귀를 막고 돌아설 뿐~
(간 주 중)
나는 외톨이.나는 언젠가
너의 곁으로 다가갔지만
다가갈수록 때론 뭣하면 머물렀지.
나는 눈을 감았지
너에게로 가는 길을 나는 몰라~
눈을 감고 서있을 뿐
세상 사는 지혜가 너무 복잡해~
귀를 막고 돌아설 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