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주를 모른다
세 번 부인할지라도
주는 나를 모른다 부인하지 마소서
연약하고 어리석은
나 주를 믿노라 했으나
내 믿음이 얼마나 헛된 것인 줄 이제 압니다
자비하신 주여
나를 버리지 마소서
심판도 용서도 잘 알지 못하지만
어느 땐가 죄인을 부르실 때
내이름도 불러 주소서
자비하신 주여
연약하고 어리석은
나 주를 믿노라 했으나
내 믿음이 얼마나 헛된 것인 줄 이제 압니다
자비하신 주여
나를 버리지 마소서
심판도 용서도 잘 알지 못하지만
어느 땐가 죄인을 부르실 때
내이름도 불러 주소서
자비하신 주여
나는 주를 모른다
세 번 부인할지라도
주는 나를 모른다 부인하지 마소서
부인하지 마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