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 나는 너를 보낼 수 없어
이대로 내 곁에 있어줘
너를 잊겠다는 그런 말도 않겠어 이젠
너무 보고 싶다고 내내 되내어봐도
아무 얘기없는 널 기다리잖아
버릴 수도 없었어 너의 작은 몸짓하나도
너를 보낼 수 없어
세월이 지나 너의 기억 진대도
언젠가 내게 좋은사람 생겨도
너무 아파할 너이기에
내 안에 너만을 기억할거야
너무 여린 널 위해
너무 보고 싶다고 내내 되내어봐도
아무 얘기없는 널 기다리잖아
버릴 수도 없었어 너의 작은 몸짓하나도 워
너를 보낼 수 없어
세월이 지나 너의 기억 진대도
언젠가 내게 좋은사람 생겨도
너무 아파할 너이기에
내 안에 너만을 기억할거야
너무 여린 널 위해
워~~ 눈물로 지쳤던 나에게
속삭이던 그런 너를 알기에
세월이 지나 너의 기억 진대도
언젠가 내게 좋은사람 생겨도
너무 아파할 너이기에
내 안에 너만을 기억할거야
너무 여린 널 위해
너무 아픈 내게 Oh~
손을 내밀어 준 널 위해 여기서 널 기다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