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림하나 설탕하나 - 박성신
크림하나 흰 설탕하나 너의 버릇 기억하지
따뜻하게 들려주던 가슴시린 그 노래 소리
너의 미소 너의 눈물 좋아하는 그 모든 것
아름답게 그려보던 가을날의 내 사랑이여
이제 모두 사라지고 나만이
이 하얀 밤을 새우며
또 바보 같이 눈물 흘리네
아주 작은 한 조각의 추억도
난 잊을수가 없잖아
우리의 시간 영원히 난 잊지 않을래
난 잊지 않을래
간주중
크림하나 흰 설탕하나 너의 버릇 기억하지
따뜻하게 들려주던 가슴시린 그 노래 소리
너의 미소 너의 눈물 좋아하는 그 모든 것
아름답게 그려보던 가을날의 내 사랑이여
이제 모두 사라지고 나만이
이 하얀 밤을 새우며
또 바보 같이 눈물 흘리네
아주 작은 한 조각의 추억도
난 잊을수가 없잖아
우리의 시간 영원히 난 잊지 않을래
이제 모두 사라지고 나만이
이 하얀 밤을 새우며
또 바보 같이 눈물 흘리네
아주 작은 한 조각의 추억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