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대는 내 맘속에서
기나긴 외로움에 지친 날 살며시 어루만져 스며들고
슬픔에 지쳐있던 난
그대의 사랑 속에 기대어 비로서 눈물을 닦아
늘 혼자 주고받던 내 독백들도
이제는 그대 안에서 울고 웃을 수 있어
그대의 눈빛이 날 다시 웃게 만들고
메마른 내 입술이 그댈 보며 미소를 짓고
항상 그대안에 머물고픈 나의 바램이
이젠 눈물을 닦네요
오직 그대만을 사랑한다고..
힘겹게 보낸 날들도
지루한 슬픔 뒤에 숨어서 혼자서 외로움에 울던 날도
어느덧 나의 가슴에
알 수 없는 그대의 미소가 다시 또 나를 웃게 해
난 이젠 그대의 사랑 안에 쉬며
언제나 그대 앞에서 울고 웃을 수 있어
그대의 눈빛이 날 다시 웃게 만들고
메마른 내 입술이 그댈 보며 미소를 짓고
항상 그대 안에 머물고픈 나의 바램이
이젠 눈물을 닦네요 오직 그대만을 사랑한다고
그대의 눈빛이 날 다시 웃게 만들고
날 웃게 만들고
메마른 내 입술이 그댈 보며 미소를 짓고
난 미소를 짓고
항상 그대안에 머물고픈 나의 바램이
이젠 눈물을 닦네요 오직 그대만을 사랑한다고..
이젠 눈물을 닦네요
오직 그대만을 사랑한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