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프지 말고 힘들지 않고
평생동안 너의 곁에서만 잠들고 싶다고
눈물도 말라 가슴 아팠던
너를 보낸 지난 기억 떠올리지 못해..
사랑은 멀리 있을때야
비로소 소중함을 알게되는걸
난 느껴 너란 사람이
내게 있어서 얼마나 소중했는지
부디 한번만 내게 기회를 줘
나는 여기에 있는걸 언제까지나
조금만 뒤돌아 보면
내 손 보일텐데 넌
언제쯤에야 내게올런지..
아프지 말고 힘들지 않고
하루라도 나의 곁에서 네가 있다면..
눈물 대신에 미소가 번져
나의 삶에 축복 바로 너인거야...
긴 시간 지났지 이제 어색하지도 않아
나의 고백 짧았던 생각도
나도 이제 너를 알고 있어
너의 생각 너의 시선 하나까지도
아프지 말고 힘들지 않고 평생동안
너의 곁에서만 잠들고 싶다고
눈물도 말라 가슴 아팠던
너를 보낸 지난 기억 떠올리지 못해..
너도 날 보며 행복하다는 말을 하도록
정말 너만은 행복하게 해줄께
눈이 너무 예쁜 널 두번 다신
울리고 싶지 않는 내 마음 알아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