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강이 내려다 보이는 라운지에 서서
와인 잔에 입술을 젖시면
그토록 갖고 싶었던 사랑에 고백
음악처럼 내 가슴을 울렸어
꼬리를 물고 오는 차량에 불빛
나를 위한 퍼레이드 같았지
당신은 내 인생에 마침표로 찍고
머물어 살고 싶어
사랑에 채녈을 고정 시켰어
내 모든걸 다 던져 버렸어
이제부터 당신은 나의 그림자
영원한 영원한 내 사랑~~
꼬리를 물고 오는 차량에 불빛
나를 위한 퍼레이드 같았지
당신은 내 인생에 마침표로 찍고
머물어 살고 싶어
사랑에 채널을 고정 시켰어
내 모든걸 다 던져 버렸어
이제부터 당신은 나의 그림자
영원한 영원한 내 사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