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이란 달콤한 말로 내 발길 묶어놓고
이별이란 쓰디쓴 말로 운명을 바꾼 사람
잊자 해도 지우려 해도 뿌리 깊은 사랑이길래
떠나갈 때의 모습마저 꽃처럼 아름다운 너
이별의 상처 나 이렇게도 가슴 아플 줄 몰랐네
사랑이란 달콤한 말로 내 발길 묶어놓고
이별이란 쓰디쓴 말로 운명을 바꾼 사람
잊자 해도 지우려 해도 뿌리 깊은 사랑이길래
떠나갈 때의 모습마저 꽃처럼 아름다운 너
이별의 상처 나 이렇게도 가슴 아플 줄 몰랐네
이별의 상처 나 이렇게도 가슴 아플 줄 몰랐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