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말 못하고 그냥 울기만 했지
힘겨운 이별 앞에 멍하니 서서
그대 처음부터 날 사랑하지 않았네
잠시 내 옆에 서 있었을뿐
난 그대가 나의 삶이라 믿어 왔지
그대를 위해서 나 사는거 라고
하지만 그대는 내가 원했던 사랑
단 한번도 주지 않았네
사랑앞에 더 이상 무릅 꿇진 않겠어
더 이상의 슬픔은 없을 테니까
그대가 날 버리고 떠나간 뒤에라도
다시 누군갈 사랑할수 있으니
사랑이여 이제 내가 달려 갈테니
거기서 조금만 기다려 줘
<내가 사랑했던 사람은 날사랑하지 않았고
난 끝네 그의 뒷모습을 보아야만 했다
그래 이젠 웃어야지
난 처음부터 그사람의 여자가 아니었으니......>>
난 그대가 나의 삶이라 믿어 왔지
그대를 위해서 나 사는거 라고
하지만 그대는 내가 원했던 사랑
단 한번도 주지 않았네
사랑앞에 더 이상 무릅 꿇진 않겠어
더 이상의 슬픔은 없을 테니까
그대가 날 버리고 떠나간 뒤에라도
다시 누군갈 사랑할수 있으니
사랑이여 이제 내가 달려 갈테니
거기서 조금만 기다려 줘
사랑이여 이제 내가 달려 갈테니
거기서 조금만 기다려 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