졸린눈 비비고 눈을 뜨니
해가 중천에 솟았구나
이불개기 싫어 그냥 두니
이사올때 깔은 그자리 그대로 구나
하지만 나 보고 개으르다 하지마
사람은 누구나 자신만의
개똥철학이 있다고
난 자신있게 말할 수가 있어
세수하기 싫어 밥먹기 싫어
이노래 부르긴 더욱 귀찮아
<간주중>
졸린눈 비비고 눈을 뜨니
해가 중천에 솟았구나
이불개기 싫어 그냥 두니
이사올때 깔은 그자리 그대로 구나
하지만 나 보고 개으르다 하지마
사람은 누구나 자신만의
개똥철학이 있다고
난 자신있게 말할 수가 있어
하지만 나 보고 개으르다 하지마
사람은 누구나 자신만의
개똥철학이 있다고
난 자신있게 말할 수가 있어
세수하기 싫어 밥먹기 싫어
이노래 부르긴 더욱 귀찮아
이노래 부르긴 더욱 귀찮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