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각없이 길을 걷다보면
내가 가는지 네가 오는지
움직이는 건 세상일 뿐
강물처럼 아래로만
흐르는 시간일 뿐
너와 난 없는지도 몰라
우린 그저 흩날리는 낙엽인지도
우린 그저 밀려갔다 밀려오는
물위의 부초처럼 떠도는지도 몰라
오고가는 사람들 모두들
제갈길로 가지만 밀려가는
물결 속에 행복할 수 있을까
난 홀로 걷고 있어 이 많은 사람들 속에
난 홀로 걷고 있어 난 홀로 걷고 있어
생각없이 길을 걷다보면
많은 사람들 많은 얼굴들
저 마다 표정들로 내 마음속
외로운 바람으로 스쳐가네
간주~~~~~~~~~~~
생각없이 길을 걷다보면
내가 가는지 네가 오는지
움직이는 건 세상일 뿐
강물처럼 아래로만
흐르는 시간일 뿐
너와 난 없는지도 몰라
우린 그저 흩날리는 구름인지도
우린 그저 뜻모를 꿈을 꾸는
어린아이 미소처럼
사라져 갈지도 몰라
오고가는 사람들 모두들
제갈길로 가지만 밀려가는
물결 속에 행복할 수 있을까
난 홀로 걷고 있어 이 많은 사람들 속에
난 홀로 걷고 있어 난 홀로 걷고 있어
오고가는 사람들 모두들
제갈길로 가지만 밀려가는
물결 속에 행복할 수 있을까
난 홀로 걷고 있어 이 많은 사람들 속에
난 홀로 걷고 있어 난 홀로 걷고 있어
난 홀로 걷고 있어 이 많은 사람들 속에
난 홀로 걷고 있어 난 홀로 걷고 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