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제나 그래왔듯이

공집합

노를 저어가요
따뜻히 데울 수 있게
당신 마음 그 곳에 가 닿도록
천천히 하지만 쉬진 않아요
그대가 기다리는 걸 아니까
창문 너머 보이는 바다
푸른 파도 끝에 작은 섬
어쩌면 저 섬에 있을지 몰라
삼켜진 코끼리 그리고 그대
언제나 그래왔듯이 여기에 내가
있죠 그대 저기 멀리 노닐 때도
두렵고 외로워 질 때쯤
내가 저어 만든
스프를 기억해주어요
창문 너머 보이는 바다
푸른 파도 끝에 작은 섬
어쩌면 저 섬에 있을지 몰라
삼켜진 코끼리 그리고 그대
언제나 그래왔듯이 여기에 내가
있죠 그대 저기 멀리 노닐 때도
두렵고 외로워 질 때쯤
내가 저어 만든
스프를 기억해주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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