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토록 아픈 사랑이 또 있을까
왜 나만 매일 부서지고
부서지고 이러는지
굳어진 맘을 파고드는 사랑이 밉다
결국 넌 없었잖아
i cant hold you
i cant love you
이렇게 눈물에 지쳐 또 잠들어
기다릴 수 없고 기다릴 수 없어
꿈에서 먼저 찾는다
단 한번이라도 만난다면 워
숨겨둔 눈물을 토하고 싶은데
i cant hold you
i cant love you
꿈에서 보일 것 같아
초조하게 미로를
난 헤매이고 헤매이고 헤매인다
닿으면 너는 사라지는 신기루같아
결국 넌 없었잖아
i cant hold you
i cant love you
이렇게 눈물에 지쳐 또 잠들어
기다릴 수 없고 기다릴 수 없어
꿈에서 먼저 찾는다
단 한번이라도 만난다면 워
숨겨둔 눈물을 토하고 싶은데
얼마나 울어야 널 잊을까
얼마나 아파야 널 지울까
나 미칠 것 같아
기다릴 수 없고 기다릴 수 없어
사랑해 너를 부른다
단 한번이라도 만난다면 워
숨겨둔 눈물을 토하고 싶은데
i cant hold you
i cant love you