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w I cry under my skin
하늘을 향해간 나의 눈물로 만든 비가
대지에 내려도 세월에 박힌 내 아픔을
씻어가도
(No)
용서 내겐 절대적인 사치
(No)
표적없이 날아간 길을 잃은 분노
(No)
나 미련같은 말로 기도하는 속죄
(No)
Here I go come back
힘을 잃어버린 날개
재가 되어 버릴 것만 같은 날들
비상하리란 꿈의 파편들로 맞은
나의 아침엔 반짝임이 없는데
진실은 누구라도 갖고 있는것
하지만 보여준 얼굴엔 거짓뿐인걸
영원에 남겨진 나를 찾는가
나를 닮아 가슴안에 가득 차
커져가는 innocent
불꽃은 밝게 타오르게
wating for rising sun
(Now burn my eyes Sun comes up
(blowing the fog never lies
(to be your mind Got to be a true)
내 갈 길이 101 깨달음에 깨달음에
도달할 수가 없는게 현실인걸
나의 태양 앞에 부끄럽지 않게
I just try me and now
정말 혼돈의 끝은 어딜까
Somebody talks 매일 같은 답은 아냐
절망 행복의 밑그림일까
Somebody talks 시간만이 아는 해답
인생은 마치 끝없는 궤도를
달리는 별 같아
마치 수많은 질문과 해답을 찾아가
미완성의 그림을 그려가는것
Do you know why
(na na na na na)
(na na na na na)
이 시간은 언제나 흘러가
돌아오지 않는다는것을 잘 알아
하루하루 후회를 남겨 두지마
고독이 낳은 분노마저 삼켜봐
고단해진 슬픔의 눈물에서
실현되는 행복의 가치를 믿어봐
시련들이 내민 손에 작은 입맞춤
고난의 뜰에 핀 나의 순수함
아무것도 정한건 없겠지만
매일 새로운 날이 계속 될테니까
나를 닮아 가슴 안에 가득차
커져가는 innocent
불꽃은 밝게 타오르게
마지막이 찬란한 노을처럼
waiting for rising sun
정말 혼돈의 끝은 어딜까
Somebody talks
매일 같은 답은 아냐
절망 행복의 밑그림일까
Somebody talks
시간만이 아는 해답
Rise up
Rise u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