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것도 모르고
행복해 하는 날보며
아무 내색도 하지않고
나와 같은 표정짓는 당신
몰랏다고 하기엔
아프고 너무긴 새월
위로한다고 손 붙들고
궁색한 변명만하네요
투정한번 없던 당신께
나만한 사람 어딨냐고
잘난척햇죠
남들사랑 흉이나 보면서
정작 당신 아픈건
모르고 있내요
다시는 나쁜사람 만들지마요
내맘도 너무 아프잖아요
그래요 처음부터 전 당신에게
아픔만주는 나쁜사람이예요
투정한번 없던 당신께
나만한 사람 어딨냐고
잘난척햇죠
남들사랑 흉이나 보면서
정작 당신 아픈건
모르고 있내요
다시는 나쁜사람 만들지마요
내맘도 너무 아프잖아요
그래요 처음부터 전 당신에게
아픔만 주는 나쁜사람이예요
다시는 나쁜사람 만들지마요
내맘도 너무 아프잖아요
그래요 처음부터전 당신에게
아픔만주는 나쁜사람이예요